학생 각자에게 가상의 돈 100만 원을 주고, 여러 라운드에 걸쳐 다섯 가지 자산에 투자하게 합니다. 라운드마다 뉴스가 나오고, 뉴스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립니다. 아래 예시는 여섯 라운드 기준입니다.
목표는 수익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직접 겪어보는 것입니다.
앱을 깔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 안에 끝납니다. 라운드 수는 수업 길이와 학생들의 진행 속도에 맞춰 조정합니다.
화면의 QR 코드를 스캔해 접속합니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은 없습니다. 닉네임만 정하면 시작합니다.
다섯 자산 중 어디에 얼마씩 넣을지 스스로 정합니다. 모두 10,000원에서 시작합니다.
뉴스를 읽고 판단한 뒤, 값이 변한 결과를 확인합니다. 사고팔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안전한 것과 위험한 것을 섞어두면, 학생들은 고르는 과정에서 스스로 차이를 발견합니다.
| 자산 | 성격 | 위험도 | 시작가 |
|---|---|---|---|
| 안전예금 | 거의 안 변해요 | 안전 | 10,000 |
| 금 | 위기에 강해요 | 안전 | 10,000 |
| 튼튼전자 | 크고 튼튼한 회사 | 보통 | 10,000 |
| 우주로켓 | 크게 오르내려요 | 위험 | 10,000 |
| 게임회사 | 인기 따라 출렁 | 위험 | 10,000 |
이 시나리오는 우연히 만든 것이 아닙니다. 결과가 확실히 갈리도록 설계했습니다.
수업 마지막에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대부분 스스로 답을 말합니다. 분산 투자를 설명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교실에서도 같은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휴대폰으로 접속해 진행합니다.
교실 사정상 휴대폰 사용이 어려울 때 씁니다. 한 학급 규모에서는 이 방식으로도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팀전으로 운영하는 편을 권합니다.
매 라운드 보유 수량과 평가금액을 직접 계산해야 해서 중학생 이상에 권장합니다.